시작은 스퍼트고, 시작은 결전이다.
2월 18일, 룡년 음력설련휴후 출근한 첫날,"새해가 좋고 음력설이 즐겁다"는 성성축복과 함께 흥성회사 전체 종업원들은 충만한 열정과 충족한 열의로 새해의 사업에 뛰여들어 재빨리"명절상태"에서"사업모식"으로 전입하여 첫시작부터 결전하려 하고 시작부터 스퍼트해야 하는 앙양된 자세로 사업의 새로운 고조를 일으켰다.회사의 리사장 위군휘는 전체 종업원들에게 신년위문과 사업지시를 진행했으며 총경리 리해도는 판매와 생산 2대 업무부문을 조직하여 신년동원회의를 소집하고 개년중점사업을 포치했다.
리사장 위군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년초에 우리는 즉시 상태를 조정하여"분진"모식으로 전환시키고 회사의"하나의 중심, 두 가지 기본"을 전략지도로 경영원칙을 고수하고 시장기회를 틀어쥐고 업적성장을 단단히 틀어쥐며 전력을 다해 회사의 경영실적을 제고하는것이 당면 선차적인 임무이다.
판매생산 신년동원회에서 총경리 리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판매부문은"업무투입을 확대하고 판매경로를 확장하며 지역시장을 깊이 파고드는"핵심임무를 둘러싸고 즉시 마음을 접고 신속하게 판매사업을 전개해야 한다.동시에 품질건설과 안전생산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계획하고 추진하며 제품의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고 양질의 제품으로 시장을 선점하며 안전책임을 사람, 방호조치에 관철하여 기업의 종합적인 하드파워를 향상시켜야 한다.
2024년은 흥성하는 도약의 해이다. 회사는 전년도 목표와 임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게 관철하며 열의를 다하고 분발진취하여 좋은 출발과 좋은 발걸음을 확보하고 새로운 책임과 새로운 작위로 기업이 더욱 큰 진보를 이룩하도록 추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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